지금 복학생에게 필요한 건 뭐?! 자신감!
우선 수업은 가장 듣고 싶은 것들로 채워 넣으세요! 물론 학점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지만 복학한 직후라 좋아하는 과목들로 공부에 대한 열의를 끌어올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밥은… 좀 혼자 먹으면 어때요~ 유러피언 스타일입니다! 혼자라고 해서 학생식당의 구석자리에서 허겁지겁 1분 만에 식판을 비우지 말고 가벼운 책 한 권으로 어색함을 무마하며 먹으면 어떨까요? 복학생의 연륜도 느껴지며 공부도 할 수 있고! 1석 2조 :-) 그리고 같이 수업 들을 사람이 없다고 어색해 하는 건 새내기들이나 하는 걱정! 수업은 친구들과 친해지려고 듣는 게 아니잖아요~ 수업을 열심히 듣다보면 조 과제를 하며 자연스레 친구도 생기고 후배도 생긴답니다~
저 별은 나의 별! 나의 꿈을 점검해보자!
학업전선 이상 무! 학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아이템들!
자신의 대략적인 꿈의 청사진이 그려졌다면 이제 꿈을 성취하기 위한 실행에 나서야겠죠? 취업이 되었든, 창업이 되었든, 공부가 되었든 이제 그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 거잖아요~ 그 준비의 가장 밑바탕이 되는 것이 바로 학업! 학업에 있어서 효율성 높여주고 내게 필요한 정보들을 손 쉽게 찾아줄만한 아이템들을 살펴볼까요?
복학생이라면 이제 부모님에게 용돈 타 쓰기가 슬슬 민망해지기 시작하죠; 그러니까 가격 대비 만족도를 최선으로 정해놓아야 겠죠? 하나의 제품으로 이것저것 다 되는 걸 살펴보다보면! OZ가 해답입니다~ OZ 옴니아처럼 MS Office도 되고 Wi-Fi도 되는 스마트폰을 원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OZ가 되는 피처폰을 택하시더라도 전자사전 기능 되고 인터넷은 물로 MP3 기능도 있으니 학업전선을 함께 헤쳐나갈 전우로 든든하죠! 스마트폰이든 피처폰이든 인터넷을 마음껏 서핑해도 데이터 이용료는 6천원에서 1만원 사이니까 부담없이 내게 필요한 정보들을 살펴 볼 수 있죠! 합리적인 OZ 휴대폰 사용으로 눈치보지 말고 공부하세요 :-)
복돌이라 무시해도 괜찮아~ 나에게 필요한 옷 두 벌은 바로!
다음은 의상 부문입니다. 우리 복돌이, 복순이 언니(복학생을 애교스럽게 이르는 말)도 패션에서 밀릴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여기에서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실용성! 아주 신중하고, 정성스럽게 골라야 합니다. 단 두 벌로 모든 의상을 아우를 수 있어야 하니까요~ 그럼 우리에게 필요한 이 두 가지 옷! 무엇일까요?
첫 번째 아이템은 츄리닝입니다! 구준표도 사랑하고, 베컴도 사랑하고, 힐튼도 사랑하는 패션이 바로 이 츄리닝 패션이거든요. 열심히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사람에게는 편한 게 최고인 법이거든요. 원래 가지고 있는 아이템과 믹스해서 입으면 내가 매일 이 옷만 입는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할 거에요. 그리고 사실 열의에 불타는 모습으로 츄리닝을 입으면 아무도 범접하지 못할 포스를 풍긴다는 거!!
두 번째로 간지 폴폴 수트가 필요합니다! 3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가 시작되고, 그러면 면접 준비와 실제 면접에 대비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이때가 되면 먼저 졸업한 선배들의 결혼 소식이 속속 들여오기 시작하기 때문에 츄리닝과 대비되는 멋진 수트 한 벌쯤은 마련해 두어야 '엣지 있는' 복학생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이미지 출처>
http://www.flic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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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To. Student 증후군을 앓고 있는 '당신'에게
Tracked from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 블로그 2010/09/07 23:10 삭제대학생 A씨의 논픽션 아닌 픽션, 픽션 아닌 논픽션. 휴학을 했다. 왜? 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나는 이렇게 말을 했다. “그냥 학교 공부 말고 다른 공부 좀 하고 싶어서요.” 하곤 헤~ 웃었다. 이 웃음은 가면이다. 사람들은 토익, 어학연수를 생각했겠지만, 사실 토익점수? 어학연수? 이런 목표는 없었다. 그저 먹고 놀고 쉬기를 원해 휴학을 했다. 그게 내가 하고 싶은 다른 공부였다. 휴학하기 직전의 학기를 떠올려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학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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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군에게 필요한것도 충만한 자신감이 되겠군요..ㅎㅎ
복학생이던 시절 얼마나 구박을 많이 받았던지..ㅠㅠ
ㅎㅎ 구박과 눈총을 먹고 자라나는 것이
복돌이, 복순이의 힘이었죠!
김군님은 왠지 씩씩하게 이겨내셨을 것 같은데요~
2010/01/26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츄리닝 패션 ㅋㅋ
도로시는 사실 감히 도전은 못해봤는데,
요즘은 학교에 들러보면 눈에 많이 띄더라고요~~
아..
진짜 스마트폰을 들고 대학생활 하면 얼마나 멋질까요..
저는 진짜 손으로 그림그려서 시간표 그려넣은 수첩 들고다니면서 ㅋㅋㅋ 강의실 이방저방 다녔던 기억이..하하하하 ㅋㅋ
복학생들의 IT 마인드가 새내기를 못따라갈 것 같아요 하학
오우 노우~
달콤시민님 요즘은 정말 엣지있는
복돌, 복순님(?)들이 많던걸요!
학업을 향한 불타는 열정은 복학생들이
새내기를 능가하죠 ㅎㅎ
아 저도 복순이였는데 ㅋㅋㅋ 츄리닝만 입고 다닌 저도 엣지 있는 복학생이였던거군요...^^;;
근데 자신감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아는 사람 없어도 자기 할 일 똑부러지게 하면 그게 최고더라고요.
맞아요! 차림새보다는 강의 시간에
열심히 하는 분들을 보면 더 멋져보이더라고요!
그게 바로 진정한 복학생의 엣지! 아니겠습니까~ㅎㅎ
저도 복순이었어요. ㅎㅎ
괜히 어린 후배들에게 안 뒤질려고 멋도 부리고 다니느라 지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ㅜㅜ
앗 세실님 ㅋㅋ
엘레강스한 복순이셨을 것 같다는!
그리고 강의 시간에도 엄청 집중하셨을 것 같아요~ㅎㅎ
(맞죠? 'ㅁ')
저도 군 휴학을 제외하고 1년을 더 개인적으로 쉬었답니다 :-) 근데 친구들도 다들 1년 씩 휴학을 했는지, 졸업할 땐 다 만나더라구요 -.- ㅋㅋㅋㅋ 후배들 취업 준비 지원을 나갈 때마다 봐도 다이렉트로 휴학 없이 졸업하려는 후배들은 거의 없더군요. 그만큼 취업하는데 학업 외에 별도로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는 반증이긴 한데... 안타깝기도 합니다;;
휴학할 땐 음....... 몸과 마음을 푹 쉬었습니다 -ㅂ- 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참 낭비스러운데 부럽기도 한 시간들입니다;;
정말 그래요~ 요즘 후배들은 휴학을 이미 고려하고
학업계획을 짜는 것 같아요.
인턴이나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요.
그러고 보면 RUKXER님 처럼 도로시도 참
학교 생활을 '화려하게(?)' 보낸 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제가 제대할때는 엣지도 없었고, 그냥 그랬는데, 이제는 참 챙겨야 할게 많네요
앞으로 복학생은 제대하는 순간 아이폰을 질러야 하나요? 아님 오즈 옴니아를 질러야하나요?ㅎㅎㅎ
복학생들의 행복한 고민이군요..ㅋ
ㅋㅋㅋ 요즘 복학생들은 예전처럼
츄리닝 입어도 엣지가 살아 숨쉬던데요!
강의 시간에 그 형형한 눈빛!
(도로시라면..오즈옴니아를 지르겠죠? ㅎㅎ)
츄리닝도 그렇지만... 제가 다닐때 복학생들의 최고 포스를 풍기는것은
군복 바지~!! 겨울에는 깔깔이~!!
누가 봐도 복학생이라는것을 알수 있죠 ㅎㅎㅎ
그런 차림으로 다니다가 결혼식이나 어떤일로 수트 한벌쫙~빼입으면 다른사람들이 놀란답니다. ㅋㅋ
ㅋㅋ 깔깔이! 요즘엔 패션 아이템(?)인지
간혹 여학생들도 입고 다니는 걸 봤는데..ㅎㅎ
쥬늬님도 혹 츄리닝+수트 복학생이셨나욤?
비밀댓글입니다
ㅋㅋㅋ 용사셨는데요!
댓글 읽다보니 턱 근육이 너무 아파요
(너무 웃어서 눈물났나봐요 ㅠ)
비밀댓글입니다
2010/01/27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도로시 친구 중에도 있답니다~
ㅋㅋㅋ 진짜 복학생 특집을 하실 줄이야~
복학을 하고나니 하고싶은 것들과 취업때문에 해야할 것들 사이에서 저울질이 심하답니다 ㅜ.ㅠ
저도 츄리닝이 어울리는 남자가 되고싶은데 루저라서 패스... ( -_-);;;
ㅋㅋ 한다면 하는 도로시죠!
하고싶은 것과 취업을 어떻게든 묶어보려는 노력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무작정 취업을 해서도 스트레스는
사라지지 않을테니까요.
힘내세요 호세님 :-)
아 ;;;
대학 다시 가고 싶 ㅜㅜ
놀고 싶어요 ㅜㅜ
공부한다고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공부를 제대로 한것도 아니고 ㅜㅜ
다들 이런 기분 한번쯤은 느끼는 것 같아요~
대학 시절의 그 자유분방함이 그리워지는 거죠.
놀기만 했던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공부나 활동을
마음껏 할 수 있었던 시절이 그리워지는 거겠죠? :-)
2010/01/27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흙 감사합니다 힘내야겠네요 영차 :-)
저희때는 야전상의입는게 유행이었는데...ㅎㅎ
요즘은 엣지있는 복학생 많은것 같네요^^
도로시님 재밌는글 잘 읽고갑니다~
야전상의! 두둥 'ㅁ')/
왠지 티런님도 복학생이었을 때
한 포스 하셨겠는걸요!
이거 왠지 한 때 저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ㅋㅋ
일반 생활에 적응을 못해서 한동안 어리버리하던 기억이.....ㅎㅎ
감성PD님도 복돌이의 방황을 겪으셨군요~
삼디다스와 깔깔이 패션의 왕자인가요 'ㅁ')a
도로시님~뷰티블로거 연지입니다 ^^
몸에 좋은 한약재를 이용한 한방미용음료 X
체중관리, 피부관리에 즉효인 '기능성 한방 차'를
100분의 블로거분들에게 무료로 드리는
블로그이벤트를 진행중이예요!!
자연산 유기농 약재를 발효추출한 음료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직접 체험해보는 이벤트에 참여부탁드려요^^
http://beautyblog.kr/tc/76
ㅎㅎ 다음번에 좋은 기회가 있다면
참여해 보도록 할게요~ 연지님
헌내기들의 엄원을 담아 작성하신 포스팅이군요?ㅋ
지난 학기에 모자 바람막이, 져지, 패팅으로 연명하고 있으니 선배는 영문학도가 아니라 공대생 같아요 소리듣고 충격을..
문학도는 어때야하냐고 물어보니 버버리코트에 한 손엔 책을 들고 뭐 블라블라ㅠ
포스팅중에 가지고 있는건 스마트폰 하나 있군요. 아.. 다행이다(뭐..뭐가;)
Maxmedic님 영문학도셨군요!
진정한 문학도라면 버버리가 아니라
츄리닝을 입고 있어도 포스가 느껴지는 법이죠~암요!
스마트폰까지 지니고 계시다니~
다행이 아니라 쵝오네요 쵝오!ㅎㅎ
올만에 왔떠염. ㅠㅠ
저도 복학생이었던 때가 있었네요. 에~ 때는 바야흐로 1989년. 올림픽끝나고 세상은 비교적 평온하던.... ㅎㅎㅎ 그대는 정말 꿈이고 뭐고 오랜만에 돌아온 학교가 너무 낯설어서 두렵기만 하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같이 정보도 없고,...... 요즘은 정말 편해진거죠.
나이든척 너무 했죠. ㅠㅠ
에고, 도로시도 요즘 바빠서 정신이 없었네요 ㅠ
그래도 잊지않고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해요 :-)
뭐 저도 내복님이랑 시기는 다르지만
복학하고 정신없고 좀 적응 안되고 이런 건 비슷하게
느꼈던 것 같아요~
ㅎ 글보니까 저 복학할때 생각나네요.
자신감은 만빵인데 현실은 시궁창이었던 기억이 스믈스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