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뿐만이 아니에요~ 올해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 또한 우리나라를 찾을 예정이라고 하니, 한국 영화와 스타들의 위상이 달라졌다는 것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영화, 음악, 스포츠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적인 스타들의 한국 방문 스타일, 어떻게 다른 지 한 번 볼까요? :)
1. 흥행도 스타의 인품 따라? 친절한 해외스타, 흥행도 이상무!
얼마 전 개봉한 <이클립스>에 출연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테일러 로트너'도 한국을 방문해 팬들을 만났습니다. 기자회견과 함께 팬미팅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가한 두 배우는 반복되던 스타들의 지각에 마침표라도 찍듯 레드카펫 행사장에 예정시간 보다 5분 일찍 도착하는 모습을 보이며 예의를 갖추었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인이자 <이클립스>에서 함께 연기했던 로버트 패틴슨이 다른 일 때문에 한국에 방문하지 못한 것에 큰 아쉬움을 표현했다고 전하며 자신들의 한국 방문이 무척 설레고 기대되었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었죠. 또한, 한국에 꼭 오고 싶었다고 답하며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등 짧지만 성의있는 인사를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에 답하기도 했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이들의 성의있는 인사를 따라 <이클립스>의 국내 흥행은 순조로웠답니다!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브레이킹 던>이 더욱 기대되네요 :)
작년에는 <작전명 발키리>의 주연배우 톰 크루즈는 영화 홍보 차 우리나라를 방문했었죠? 기자회견도 아닌 레드카펫 행사에만 30분 이상을 할애하며 자신을 반겨준 팬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사진을 찍어주어, 한국 팬들에게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었어요. 톰 크루즈의 친절함과 눈부신 배려에 감동받은 한국 팬들의 성원에 힘 입어 <작전명 발키리>는 예상보다 조금 더 흥행 성적이 좋았다고 해요! 친절한 톰 아저씨, 다음 영화 개봉 때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2. 이러시면 곤란해요~ 조금은 아쉬웠던 스타들
반면, 불성실한 태도로 한국을 방문해 빈축을 산 해외 스타들도 있는데요~ <트랜스포머 2>의 개봉에 맞춰 우리나라를 방문한 '메이클 베이' 감독과 '메간 폭스' 등은 도를 넘은 지각과 불성실한 태도로 팬들의 반감을 샀었죠. 2007년 <트랜스포머 1>의 해외 흥행 1위 국가였던 우리나라에서의 태도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격분한 네티즌들은 포털 사이트에 <트랜스포머 2> 극장에서 안보기 서명을 하는 등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일본에서 화려하게 진행된 프로모션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한국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의 감독과 배우들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은 거죠.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도, 그저 돈벌이의 수단으로만 생각하며 무시하는 대우를 하는 것은 영화인의 태도로는 부적격이란 생각이 들어요;; 영화는 감독, 배우 그리고 관객들이 만들어가는 거 잖아요~
공연에서 아쉬움을 남긴 스타도 있었습니다. 2009년 새 앨범의 홍보 차 한국을 방문했던 팝의 디바 '머라이어 캐리'는 한 음악 전문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립싱크로 공연을 가져 그녀의 라이브 무대를 직접 보고 싶어 했던 팬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겨주었었죠 ㅜ 국내 방송 무대와 자신들이 가져 온 음향 기기가 맞지 않아 노래를 제대로 부를 수 없어 립싱크를 했다고 전했지만, 국내 방송과 음향기기가 팝 스타들이 라이브로 노래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한 수준이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죠. 물론 컨디션의 난조 때문에 라이브를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 톱가수들의 경우 그들이 원하는 수준의 음향기기가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립싱크로 대체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죠. 하지만 팝의 디바의 '육성'을 듣고싶었던 수 많은 팬들의 바램을 간단히 무시했다는 것에서 아쉬움이 진하게 남았던 것, 아닐까요? ㅜ
3. 한번은 너무 아쉬워~ 다시 한 번 방문해줘!
한국 방문은 배우, 가수들만의 일은 아닌데요~ 2007년 한국을 방문했던 프랑스의 간판 축구 스타 '티에리 앙리' 기억나세요? 당시 앙리는 TV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스타임에도 거만하지 않고 시종일관 웃는 얼굴과 소탈한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죠~ 오죽하면 ‘제7의 멤버’로 들어오라는 제의도 받았었죠 ㅋㅋ 무한 도전 멤버들과 함께 어울리며 ‘캄사합니다 베이비’라는 신종 유행어까지 만들어냈었던 앙리! 이런 그의 모습은 유럽에서도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고 해요. 한 때 유럽 축구 전문 게시판에는 ‘캄사합니다 베이비’를 연발하는 네티즌의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는 후문이 전해지기도 했다네요 ㅎㅎ 남아공 월드컵이 끝난 이후 아스날에서 뉴욕 레드불스로 이적한 앙리가 다시 한 번 한국을 방문해주길 원하는 국내 팬들이 많은데요~ 앙리의 환한 웃음과 특유의 위트를 다시 한 번 우리나라에서 보게 될 날을 기대해봅니다!
4. 첫 한국 방문, 그녀는 어떤 스타일?
개봉을 앞둔 영화 <솔트>의 홍보 차 한국을 방문하는 안제리나 졸리. 28일로 내한이 예정되어 있는 그녀 역시 톱스타답게 요구하는 사항이 있었는데요. 그건 바로 자신이 머무는 숙소에 '대형 거울'을 비치해 달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보통 헐리우드 스타들은 방한할 때, 자신의 기호에 맞추어 이것저것을 바꿔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해지죠? 가령 어떤 브랜드의 물을 준비해달라고 한다거나, 방을 온통 핑크 빛으로 꾸며달라고 한다거나. 하지만 안젤리나 졸리는 상대적으로 소박한 요구 사항이네요! 기자회견과 시사회, 레드카펫으로 한국 일정을 소화하게 될 졸리는 이 외에 별다른 방송의 출연은 없을거라고 합니다. 내심 기대했던(?) 그녀의 반쪽인 브래드 피트는 일정 때문에 함께 방한하지는 못한다고 하니 많이 아쉬워요 ㅠ 하지만 '졸리' 하나로도 취재 열기는 엄청날 것 같아요~ 얼른 그 모습을 보고 싶네요 >_<)/
<도로시의 Tip>
<이미지 출처>
그림 1,4,5,6 http://image.search.naver.com/
그림 2 http://blog.naver.com/haruyami/61635747
그림 3 http://blog.naver.com/dahlia_12/40068746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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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정말 자주 헐리우드 스타들이 많이 내한해요.
돈이 많은것도 있겠지만서도.
최근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니콜라스 케이지가 다녀갔는데..
니콜 아저씨는 정말 매너남이더라구요. 훗훗.(물론 제가 직접 만난건 아니고요;)
정말 일본은 옆집 가듯이 자주 가는 것 같아요 ㅜ
니콜 아저씨와 앨리스 양의 모습을 저도 보고싶네요!!
29일 솔트가 개봉한다죠. 기대됩니다. ^^
안젤리나 졸리의 매너있는 방한을 기대하지만,
우리의 매너있는 환영도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
여담이지만.. 이클립스가 인기검색어 올랐을때
LU2300이 그렇게 인기가 많았구나! 했습니다.ㅋㅋㅋ
결론은 영화개봉으로 인한 순위상승 ㅡ,ㅡ
이클립스라는 네이밍도 좋았는데 말이죠...ㅋㅋㅋ
현재는 옵큐라는 네이밍이지만..ㅋㅋ
ㅎㅎ 저도 깜짝 놀랬더랬죠!!
옵티머스Q는 트랜스포머3라도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ㅋㅋ
옵티머스Q가 막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변신하고..앜ㅋㅋ;;;;
전 개인적으로 탐 크로즈가 참 좋더군요.
탐아저씨.ㅎㅎ
데이 & 나잇 봤었는데 ㅋㅋ
살짝 능글거리는 연기 좋았어요!
안젤리나 졸리는 나름 수수한 요구사항 같아 보여요.ㅎㅎ
직접 눈으로 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흐흑~ 저두 가보고 싶어요~ ㅠㅠ
저도 졸리 여신의 자태를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욥!!
내일 드디어 졸리가 오는군요.
프리미엄 시사회 신청을 했어야 했는데!!! ㅜㅜ
근데 졸리 좀 섭섭함..
내일 왔다가 내일 가던데요.
무박 1일 뭡니까. ㅋㅋㅋㅋㅋ
헉 ㅋㅋㅋㅋ 무박1일이었나요?
고것까지는 몰랐는데 ㅜ 조금 섭섭해지려고 해요;;
오 졸리도 한국 오는군요~ 저 영화 요즘 극장에서 예고편으로 나오더라구요~
ㅎㅎ 혹시 쿠쿠양님 인셉션 보셨어요?
전 '솔트'도 기대되는데 인셉션의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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