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 듣는 책, LG U+의 시각장애우를 위한 책 읽어주는 휴대폰
모바일을 선도하는 기업답게, LG U+는 하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우들을 위한 책 읽어주는 휴대폰을 기증하기로 했어요. 책 읽어주는 휴대폰은 와인폰3에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시키는 TTS(Text to Speech)가능을 탑재한 시각장애우용 맞춤 휴대폰이랍니다! 기존의 폰메뉴 음성지원, 문자 메시지의 음성변환, 점자형 키패드 기능에 시각장애우도 자유롭게 외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하철 노선도 음성안내,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기 위한 카메라 메뉴 음성지원, 일정과 메모 음성지원 등의 기능을 추가했는데요~ 시각장애우들이 쉽고 편하고 유용있게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하였답니다.
하지만, 휴대폰만 있다고 해서 끝은 아니겠죠?! 독서의 계절 가을에 좋은 책들을 많이 접하시라고 LG상남도서관의 ‘책 읽어주는 도서관’ 서비스에 무선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했어요! 시각장애우분들은 장애라는 벽에 부딪혀 책도 읽고 공부하고, 지식을 얻고 싶어도 그렇지 못해 많이 아쉬우셨을 것 같아요. 이 책 읽어주는 휴대폰으로 조금이나마 지식의 장벽이 낮아지고, 그동안 아쉬우셨던 마음까지 스르륵 허물어지길 바랄게요. '책 읽어 주는 도서관' 서비스는 인문, 교양, 예술, 과학 등 5,000여권의 디지털 도서 가운데 듣고 싶은 책을 휴대폰에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데요~ 무선 접속에 따른 정보이용료와 데이터 통화료 역시 무료로 제공된답니다!! 휴대폰과 함께 시각장애인용 PC화면 해설 소프트웨어와 저시력 보조기도 함께 지원한다고 해요.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10월 29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으니깐요 필요하신 분들께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맛있는 쿠키, 위캔쿠키
위캔쿠키는 사회복지법인 위캔이 설립한 맛있고 정직한 먹거리에요. 쿠키가 다 똑같지 뭐 별 거 있냐구요?!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는 사람들의 편견 때문에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사회 활동을 하기가 어렵잖아요~ 더욱이 지적 장애인분들은 더 그렇다고 해요ㅠ 위캔쿠키는 직원 58명 중 37명이 지적 장애를 가진 근로자라고 합니다. 장애를 가졌다고 해서 맛있는 쿠키를 만들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깐요!! 좋은 재료로, 정직하게 만든 위캔쿠키는 지난해 1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해요~ 정말 대단하죠? ^^ 흔히 사회 공헌 활동하면 지출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좋은 일을 하면서도 얼마든지 수익을 낼 수 있는 것 같아요. ‘빵을 팔기 위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파는 기업’인 사회적 기업. 위캔쿠키, 진정한 사회적 기업이라 할 수 있겠죠?!
위캔쿠키는 위생설비가 완비된 곳에서 정성 어린 수작업으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쿠키의 재료 역시 밀, 계란, 검은깨 등 국산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고, 수입을 해야 할 경우에는 공정무역을 통해 들어온 재료만 사용하는 등 농업까지 생각하는 진정 아름다운 기업인 것 같아요. 맛도 최고! 마음씨도 최고네요! 위캔쿠키 외에도 고용노동부에서 여러 사회적기업들을 지원하고 있으니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우리사회의 약자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고 그들에게 직업재활에 대한 희망과 의지를 심어주는 사회적 기업들이 앞으로 더욱 더 번창하길 바랄게요!
당신의 댓글이 자동차가 됩니다. 현대자동차 그룹
댓글을 달면 차를 선물한다는 광고 본 적 있으시죠? 사회적 기부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놓은 '달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네티즌들의 응원 댓글이 매일매일 100개씩 달리면, 꿈을 향해 정진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자동차를 선물하는 캠페인이에요. 얼마 전 1차 캠페인이 마무리 되면서 세 주인공이 자동차를 선물로 받았는데요~ 가장 화제가 되었던 주인공은 뉴욕타임즈(!)에도 소개된 차사순 할머니에요. 포기를 모르는 차사순 할머니의 운전면허 취득 대작전은 무려 960번이나 계속되었는데요~ 할머니께서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쓴 인지대와 교통비 등이 2,000여 만원이나 된다고 하니 정말 놀라워요. 하지만 나이란 숫자에 불과할 뿐. 69세이신 할머니는 결국 올 5월에 운전면허를 취득하셨답니다!
할머니의 이런 사연이 현대자동차와 만나 기프트 카 캠페인이 되었고, 하루에 평균 600여개의 댓글이 올라와 결국 할머니는 자동차를 선물로 받게 되셨어요. 자동차를 타고 손자들과 함께 동물원에 가고 싶다던 할머니의 말씀이 참 인상깊었답니다^^ 차사순 할머니 외에도 귀염둥이 태호와 성일이가 있는 복지단체 승가원과 열심히 운동하는 진부중고 역도부원들에게도 자동차 선물이 보내졌다고 해요. 기프트 카는 기업이 아닌 관심을 기울이고, 댓글을 달아준 여러분들이 선물한 거에요~! 요즘은 또 다른 주인공들의 사연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쓸 때 마다 마음이 뿌듯한 댓글, 앞으로도 많이 달아주세요!! 여러분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모여 꿈을 쫓는 이들의 드림카가 됩니다.
<이미지 출처>
이미지 3 http://www.ny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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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gom 2010/09/08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들의 공헌활동이 보여주기식이거나 반짝하는 활동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래요. 위캔쿠키는 꼭 한번 사보고 싶어요~
맞아요~ 기업의 프로모션의 일환일지라도
장기적으로 꾸준히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
오오, 그렇네요...
중고등학교 때 연말인가, 스승의날, 어버이날인지는 몰라도 장애우분들께서 만드신 카네이션들을
거의 매 해마다 반강제(...) 적으로 샀었는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분들도 지금쯤이면, 위캔쿠키처럼 모두가 쉽게 만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만들고 계실진 않을지 하는 생각과, 그 때 그 카네이션들에 별로 관심있게 생각해본 적이 없던 게 부끄럽네요~ ㅜㅠ
그러고보니 그 카네이션들도 시중에 파는 것들과 품질같은 점들에서 별 다를게 없었었는데 말이죠...
아, 카네이션이나 열쇠고리 같은 물품들이
저도 기억납니다. 여러모로 지금은 그 분들의 처우가
개선되었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기업들의 사회환원노력 칭찬하고 싶고, 이런 기업들의 활발한 활동은 적극 응원하고 싶습니다.
이런 노력을 기업들이 많이 해야 할 듯 싶은데, 훈훈한 소식이네요.
물론 꾸준히 했으면 좋겠고요.
초록누리님, 반가워욥 ㅎㅎ
기업들의 요런 노력은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한 것이죠!